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12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일그러진 표정' 순간포착

기사입력 2012.08.14 08:48 / 기사수정 2012.08.14 08:48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다이빙 선수들의 모습을 순간 포착한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엮은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다이빙 선수의 평소 모습과 다이빙하는 순간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중국의 친카이, 호주의 제일 패트릭, 이탈리아의 타니아 카뇨토, 러시아의 일리아 자하로프, 영국의 크리스 미어스, 미국의 캐시디 크루그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속에서 다이빙 선수들은 평소 훈남훈녀의 모습을 보이다가 다이빙 장면에서는 일그러지고 엽기적인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이빙 선수의 순간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그러진 표정이라도 아름답고 값지다. 박수를 보낸다", "육안으로 봤을 땐 아름답기만 했는데 순간 포착 카메라로 보니 리얼하다", "다이빙 선수의 순간포착, 정말 사력을 다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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