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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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기성용 '든든한 풀백과 중원의 조합'[포토]

기사입력 2012.08.12 18:44 / 기사수정 2012.08.12 18:4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국제공항, 김성진 기자] 런던올림픽 남자축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창수와 기성용이 입국 게이트를 빠져 나오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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