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09 21:07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가 4-0으로 앞선 8회 롯데 1루수 박종윤이 LG 오지환의 타구를 잡아 1루 베이스로 향하는 투수 유먼을 바라보고 있다. 오지환은 1루 슬라이딩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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