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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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9삼진 유먼 '나는 아직 배고프다'[포토]

기사입력 2012.08.09 20:4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가 4-0으로 앞선 6회 삼자범로 이닝을 마무리 한 롯데 선발투수 유먼이 매서운 눈빛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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