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알몸 휴식' 이어 이번엔 '수영장 키스'

▲레이디 가가 수영장 키스 ⓒ 리틀 몬스터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슈 아이콘' 가수 레이디 가가가 이번엔 남자친구 테일러 키니와의 수영장 키스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자신의 팬사이트인 '리틀 몬스터스'에 'T와 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알몸인 채로 남자친구인 키니의 품에 안겨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팬사이트를 통해 '알몸 휴식'을 취하는 장면을 공개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지난 해 7월 레이디 가가의 '유 앤 아이(You and I)'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공개적으로 열애를 해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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