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흔한 시계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영국의 흔한 시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국의 흔한 시계'라는 제목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평범한 전자시계의 모습이지만, 분침은 1에 고정된 채 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 1초 이상 흐르지 않는다. 이는 신아람 선수가 오심으로 패배에 대한 분노를 패러디한 것.
'영국의 흔한 시계'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판에게 선물해주자", "뭔가 했네", "새로운 1초의 개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