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UFO 목격담 공개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바비킴이 UFO 목격담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비킴은 "UFO를 본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킴은 "우리 동네 길음동에서 밤 9시쯤에 UFO를 봤다"며 "집 창문으로 봤는데, 오렌지색의 물체더라"고 밝혔다.
이어 MC 유세윤 또한 "나도 을왕리 쪽에서 UFO를 봤다"며 "비행기로는 불가능한 궤도를 그리며 가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바비킴의 영어실력을 의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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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