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민정 닮은꼴' 모델 윤주하가 배트걸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올스타전 일일 배트걸로 레이싱 모델 윤주하가 경기장을 나선 것.
이날 윤주하는 핑크색 헬멧에 빨간색 핫팬츠를 입어 귀여우면서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화이트 티셔츠 허리를 졸라매어 탄력 있는 복근 노출 때문에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윤주하는 지난해 열린 케이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이하 레이싱퀸2) 최종결선에서 '퀸'에 등극해 1억원 상금의 주인공으로 신인답지 않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윤주하'는 동그랗고 큰 눈, 오똑한 콧날뿐 아니라 도톰한 입술까지 김민정과 꼭 닮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주하는 슈퍼스타아이 사이트를 통해 남자들이 좋아하는 레이싱모델로 1위로 선정, 본인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주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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