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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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윤빛가람 '진한 우정의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2.07.22 21:29 / 기사수정 2012.07.22 21:5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수원 권태완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결승전 성남일화와 함부르크SV(HAMBURGER SV)의 경기에 함부르크가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과 윤빛가람이 포옹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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