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 서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보아의 SM엔터테인먼트 내 서열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보아의 'SM 내 서열'이 공개됐다. 보아는 "벌써 14년째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있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강타의 뒤를 이어 SM 엔터테인먼트 서열 3위라고 밝힌 보아는 1986년생으로, 1998년 소속사에 입사하여 현재 14년째 활동 중으로 서열 상위권에 올랐다.
보아의 SM 서열 정리에 이수만은 "현재 소속사 막내는 이재룡"이라며 말했고, 이재룡은 서열 3위 보아에게 90도 인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 SM 서열'을 접한 누리꾼들은 "막내였던 보아가 서열 3위라니", "서열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 "사이 좋아 보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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