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0.28 02:07 / 기사수정 2007.10.28 02:07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게임전문기자] 그동안 백마고지에서 메카닉 테란에 무너진 저그가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다는 해법이 제시되었다.
10월 24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4주차 한빛과 KTF의 4세트 경기에서 김준영이 강력한 뮤탈리스크-저글링 러시로 김윤환의 메카닉 테란을 제압하면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