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광희, 회사에서 보상 차원으로 "숙소에서 1인실 쓴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광희가 숙소에서 1인실을 쓴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동준은 최신곡 '후유증'으로 캄백해 멋진 퍼포먼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광희가 숙소에서 1인실을 쓴다는 제보에 광희는 "회사에서 2년 간 끊임없이 달려와서  보상차원으로 1인실을 줬다."며 "교양있어 보이려고 물고기도 키운다. 그리고 요즘 클래식도 듣는다. 쇼팽 노래."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동희는 "사실은 멤버들끼리 광희 주자고 했다. 몸에서 너무 아저씨 냄새가 난다."라고 말해 광희를 당황케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특집으로 스타 해설위원인 허정무, 윤여춘, 이배영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