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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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 "김하늘 잡겠다" 변하지 않은 진심 드러내

기사입력 2012.07.21 22:1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장동건이 김하늘을 잡기로 마음먹었다.

21일 방송된 SBS TV '신사의 품격'에서는 서이수가 김도진에게 구두를 선물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서이수(김하늘 분)은  "이제 그만 튕겨라. 이제 그만 넘어와라"고 부탁하며 이수는 김도진(장동건 분)에게 구두를 선물했다.

집으로 돌아온 도진은 가만히 누워 이수가 선물한 구두를 바라봤다. 이후 도진은 새 구두를 신고 침대에 누워보기도 하고 앉아보기도 하는 등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겼다.

다음날 도진은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최윤(김민종 분)에게 "나 어제 유리 구두 받았다. 그래서 나 이수씨 잡을 거다"라고 자신의 진심을 털어놨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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