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KBS2 '스타 인생극장'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기록했던 3.3%의 시청률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컴백 무대를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6집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한 슈퍼주니어는 컴백 1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러한 화려한 일면 안에 멤버들은 소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슈퍼주니어로서의 모토는 가수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절대 흩어지지 않고 함께 쭉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혁과 예성은 정상에 있는 현재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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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 인생극장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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