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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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조단 폭풍성장, 남다른 발육…"정말 5살 맞아?"

기사입력 2012.07.17 21:12 / 기사수정 2012.07.17 21:12

방송연예팀 기자


▲ 서조단 폭풍 성장 ⓒ 타이거 JK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힙합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 군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타이거JK는 1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평화^^'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윤미래와 아들 서조단 군이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단 군의 발육상태가 관심을 주목시켰다.

2008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5세인 조단 군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큰 키와 딱 벌어진 어깨 등 남다른 발육을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조단 폭풍 성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젠 엄마만큼 커졌네", "힙합 가족 보기 좋다", "정말 5살 맞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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