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0:23
연예

'런닝맨' 김종국, 유준상과 격렬한 대치 끝에 최종 우승

기사입력 2012.07.15 19:5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김종국이 야수 유준상을 아웃시키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유준상, 신세경, 노사연이 출연해 '미녀와 야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제물 가방을 미끼로 런닝맨 멤버들을 조종하며 큰 활약을 보였고, 마지막에는 신세경과 김종국과 대치했다.

유준상은 김종국과 옷이 찢어질 정도까지 치열하게 몸싸움을 하였으나, 신세경과 김종국의 협공으로 결국 아웃당했다.

결국, 김종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유준상의 이름표를 송지효에게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준상-김종국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