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7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배우 이창훈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평소에도 사회인 야구를 즐겨하는 이창훈씨는 1989년 MBC 공채탤런트 19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엄마의 바다’, ‘머나먼 쏭방강’, ‘M', ’야인시대‘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창훈 ⓒ 엑스포츠뉴스 DB]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