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30 16:52 / 기사수정 2012.06.30 16:5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의 주인공 송승헌과 박민영의 수난이 끝날 줄 모르고 있다.
지난 주 조대비(정혜선 분)의 생일 연회에서 조대비에게 비소가 첨가된 도넛을 진상했다는 모함을 받아 포청으로 끌려간 진혁(송승헌 분)과 영래(박민영 분)는 죄 없이 잡힌 것도 억울한 상황에 주리를 틀리고 시뻘겋게 달아오른 인두로 고문을 당하는 등, 사지가 찢어지고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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