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근황 ⓒ 홍수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허이재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미리생일파티! 힘껏 귀여운척을 얍! 이뿐 우리 이자랑. 오늘은 홀로 뒹굴뒹굴 하는데 비까지 오니 뭔가 분위기가 다운. 힝. 생일 축하해. 홍쑤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6월 30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소원을 빌고 있는 홍수아의 옆에는 평소 친한 친구로 알려진 허이재의 얼굴도 함께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수아와 허이재는 머리에 리본 머리띠를 하고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는데, 특히 허이재는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맑은 피부와 청순미를 그대로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홍수아와 허이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씨 생일 축하합니다", "허이재 씨 아기 낳았어도 미모가 그대로네요", "허이재 씨 근황을 홍수아 씨 트위터로 알게 됐네요", "허이재 씨 다시 활동하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