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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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득남, 결혼 2년 만의 경사…산모-태아 모두 건강

기사입력 2012.06.27 09:36 / 기사수정 2012.06.27 09:43

방송연예팀 기자


▲이찬 득남 ⓒ 비쥬바이진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탤런트 이찬이 득남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이찬의 아내 배 모 씨가 지난 5월 12일 서울 역삼동 강남 차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아는 예정일보다 6주 정도 일찍 태어났으며. 체중이 2.6kg이기 때문에 10일 넘게 신생아 중환자실의 인큐베이터에 있었지만, 현재 산모와 태아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

한편, 이찬은 지난 2010년 2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 배 씨와 화촉을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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