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김보성이 UFO 목격담을 공개해 화제다.
김보성은 20일 방송되는 채널A '쇼킹'에 출연해 "UFO를 목격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보성은 "UFO 협회의 책 속에 내가 집필한 목격담이 실려 있다"며 "신혼 초, 아내와 함께 방에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또 김보성은 "벽에서 황금색 직선이 터진 후 금색 문에 생긴 후 사라졌다"며 목격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보성은 "UFO를 방에서 본 것이냐?"라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나는 그것을 UFO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UFO 목격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11시 방송.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보성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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