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섹시퀸 이효리가 톱모델 매튜 테리와 잡지 화보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도발적인 포즈로 치명적 매력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촬영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효리는 세계적 톱 남자모델 매튜 테리와 캘빈클라인 진& 언더웨어의 가을 컬렉션에 의 가을 컬렉션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효리는 매튜 테리와 청바지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채 서로 안고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섹시미를 그대로 노출했고 청바지를 입고 홀로 누워 있는 완벽한 뒤태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효리와 매튜 테리의 화보는 오는 20일 발간될 '로피시엘 옴므'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 로피시엘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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