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2:53

내가 셔플댄스 출 때, 상상과 현실의 차이…'현실은 시궁창'

기사입력 2012.06.18 19:57 / 기사수정 2012.06.18 19: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내가 셔플댄스 출 때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내가 셔플댄스 출 때' 영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가 셔플댄스 출 때'라는 제목으로 두 가지 영상이 올라왔다.

첫 번째 '내가 셔플댄스 출 때' 영상에서는 금빛 옷을 입은 로봇이 화려한 춤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두 번째 '내가 셔플댄스 출 때' 영상에서는 만화캐릭터 텔레토비의 보라돌이가 큰 덩치로 둔하게 몸을 흔들고 팔을 휘젓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첫 번째 영상과 비교가 된다.

'내가 셔플댄스 출 때'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내가 셔플댄스 출 때 영상에서 내 모습이 보인다", "내가 셔플댄스 출 때 아마 보라돌이 같겠지?", "내가 셔플댄스 출 때 진짜 웃기다", "완전 공감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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