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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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박진영 첫 주연 영화 "5백만 관객 넘으면 셔플댄스 추겠다"

기사입력 2012.06.17 17:21 / 기사수정 2012.06.17 17:22

방송연예팀 기자



▲박진영, 영화배우 도전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한기일 기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첫 영화 연기 도전에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로 영화에 도전한 박진영과 함께 출연한 조성하, 민효린 등을 만났다.

이날 박진영은 영화의 흥행 스코어를 얼마나 예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함께 개봉한다'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영화의 제목에 따라 5백만 관객 예상'한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조성하는 '5백만 관객이 돌파하면 출연 배우 5명이 단체로 셔플댄스를 추겠다'며 공약을 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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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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