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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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존박 '환상의 호흡', '우린 달라졌을까' 실시간 음원차트 1위

기사입력 2012.06.15 15:13 / 기사수정 2012.06.15 15:1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선 공개한 4집 앨범 수록곡 '우린 달라졌을까'가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기분좋은 컴백 시작을 알렸다.

윤하와 존박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윤하의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 수록 곡 '우린 달라졌을까'는 두 보컬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이별에 대한 후회를 표현하는 가사가 많은 대중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동갑내기인 윤하와 존박은 이별한 두 남녀의 심리를 담담하게 주고받듯 노래해 '우린 달라졌을까'의 풍부한 감성을 절묘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린 달라졌을까'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사가 정말 공감된다", "윤하와 존박의 조합이라니, 노래 무한 반복하겠습니다", "윤하의 신곡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듀엣 곡 '우린 달라졌을까'로 음원 선 공개 직후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린 윤하의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은 오는 28일 발매된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위얼라이브, 뮤직팜 제공][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선 공개한 4집 앨범 수록곡 '우린 달라졌을까'가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기분좋은 컴백 시작을 알렸다.

윤하와 존박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윤하의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 수록 곡 '우린 달라졌을까'는 두 보컬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이별에 대한 후회를 표현하는 가사가 많은 대중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동갑내기인 윤하와 존박은 이별한 두 남녀의 심리를 담담하게 주고받듯 노래해 '우린 달라졌을까'의 풍부한 감성을 절묘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린 달라졌을까'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사가 정말 공감된다", "윤하와 존박의 조합이라니, 노래 무한 반복하겠습니다", "윤하의 신곡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듀엣 곡 '우린 달라졌을까'로 음원 선 공개 직후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린 윤하의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은 오는 28일 발매된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위얼라이브, 뮤직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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