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리츠칼튼, 권혁재 기자] 14일 오전 역삼동 리트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마크 웹 감독, 주연 배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과 제작자 아비 아라드, 매튜 톨마치 공식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마크 웹 감독이 자리에 앉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고등학생인 피터 파커가 우연히 아버지의 가방을 발견하고, 사라진 부모님을 찾는 과정에서 스파이더맨으로 살아야하는 운명과 마주하며 영웅이 돼가는 이야기로 시리즈 최초로 3D & IMAX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