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바다가 과거 원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김완선, 바다, 효린이 출연해 '3대 디바 특집' 토크 대결을 펼쳤다.
바다는 당신 원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당시 신문 1면에 기사가 났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그럴 리가 없다는 반응이 90%였다"며 "삽시간에 스캔들이 자체 분해됐다"고 말했다.
또 바다는 또 한 명의 스캔들 주인공 이었던 노홍철에 대해 "가족 같은 사이다"라며 스캔들이 난 사실을 의아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세대 김완선, 2세대 바다, 3세대 디바인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해 데뷔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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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them2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