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토니안이 살이 4kg 빠졌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댄싱 위드 더 스타 2'에 출연 중인 토니안이 출연해 에피소드와 직접 파트너와 춤을 선보여 좌중을 압도했다.
토니안은 "댄싱스타 2 이 후로 4kg가 빠졌다. 알고보니 스포츠 댄스가 굉장히 많은 체력을 요하는 스포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기 우승자인 문희준이 자신의 춤을 모니터 해줬다고 말해 HOT의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하일, 이승신, 천명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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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바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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