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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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윤세아 셀카 공개, '얼굴의 반이 선글라스네'

기사입력 2012.06.08 18:13 / 기사수정 2012.06.08 18:1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끝나고 휴게소 유부우동! 놀러 가는 기분. 부산 가고 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도로 휴게소의 푸드 코트를 배경으로 편안한 일상복 차림과 함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가 얼굴의 반을 차지하며 유난히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윤세아의 휴게소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사의 품격 이미지랑 셀카랑 또 느낌이 다르네요", "저도 부산 가고 싶어요", "신사의 품격 잘 보고 있습니다", "얼굴 진짜 작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패셔니스타 프로골퍼 '홍세라'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윤세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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