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08 11:06 / 기사수정 2012.06.08 11:0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목소리에 섞인 '뽕삘'이 좋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되는 Mnet '윤도현의 머스트-대한민국이 사랑한 레이디 보이스'편에 출연한 백지영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사랑해 주는 이유에 대해 "내 목소리에 뽕삘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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