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누리 ⓒ 스타화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배누리가 모델 출신답게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7일 배누리의 'Made in 20' 스타화보가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누리는 이번 스타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에서 5일 동안 약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했으며 다이어트로 슬림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큰 인기를 모았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배누리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스무살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밝고 통통 튀는 10대의 풋풋함과 고혹적인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함께 어필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배누리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직접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