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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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하차 소감 "배우, 감독님, 스태프님들 모두 파이팅!"

기사입력 2012.06.07 02:02

방송연예팀 기자


▲최다니엘 하차 소감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최다니엘이 드라마 '유령'의 하차 소감을 밝혔다.

최다니엘은 6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두 달여간의 카메오 촬영을 마치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유령' 기영, 강미. 한 번도 못 본 기준이 형. 그리고 미친소, 그 외 배우, 감독님 스태프님들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SBS 수목드라마 '유령' 하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유령'에서 천재 해커 하데스이자 기자 박기영 역을 맡은 최다니엘은 단 2회만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극 중에서 뛰어난 반전 연기와 전신 화상 분장을 하는 열연을 펼치며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이에 최다니엘 하차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리꾼은 "최다니엘 연기 최고", "카메오라 불리기엔 아쉬운 존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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