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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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한기주 '두산전 연패를 끊었다~'[포토]

기사입력 2012.05.31 22: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가 김선빈의 결승타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KIA는 선발 김진우가 무려 3245일 만에 잠실구장 승리를 거두며 팀의 두산전 4연패 사슬을 끊었다.

승리를 지킨 KIA 마무리 한기주와 포수 김상훈이 마운드에서 서로 기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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