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 Destinationluxury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최근 미국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판매되고 있는 백만 원짜리 아이스크림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는 약 1천 달러(약 115만원)로 23K 식용 황금 잎사귀 장식 미국산 캐비어, 이탈리아와 베네수엘라산 초콜릿, 타히티, 프랑스산 아몬드와 꼬냑, 마다가스카르산 고급 바닐라빈 등이 세계 각지의 최상급 재료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는 매년 50명 이상의 고객에게 꾸준히 팔리고 있다.
이에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번만이라도 먹어보고 싶다", "과연 무슨 맛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