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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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타쿠야' 포함 다국적 그룹 '크로스진' 베일 벗었다

기사입력 2012.05.26 13:0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한·중·일 3개국 유닛으로 화제인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이 베일을 벗었다.

'크로스진'은 26일 크로스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멤버 전원의 얼굴을 공개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빅'에 출연 예정이며 다수의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한 신원호와 '출발드림팀' 아시아스타 특집을 통해 알려진 타쿠야를 비롯해 베일에 싸여있던 캐스퍼, 상민, 제이지(J.G), 용석으로 구성된 '크로스진'은 노래 및 댄스 등 다방면으로 실력을 갖춘 실력파다.

또한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GENE)의 결합(CROSS)'이라는 팀 명에 걸맞게 사진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우월한 비주얼은 벌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공개됐던 크로스진의 멤버 전원이 모두 밝혀졌다"며 "비주얼뿐만 아니라 멤버 각자가 다양한 매력들을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크로스진은 오는 6월 7일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크로스진 ⓒ 아뮤즈코리아]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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