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서지석이 '하이킥'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우 서지석이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지석은 이번 화보에서 빡빡한 도심 속 탁 트인 하늘을 담아내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 19층 건물 옥상이라고 믿을 수 없는 대담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의상으로 세련미를 뽐냈다.
'하이킥'을 만나고 떠나보내기까지의 이야기와 만능 스포츠맨으로서 휴식을 즐기는 방법 등 서지석의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SURE’ 6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서지석 ⓒ 슈어]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