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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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상복 눈길…"어밴져스는 상복도 많다"

기사입력 2012.05.22 23:11 / 기사수정 2012.05.22 23:31

방송연예팀 기자


▲어벤져스 상복 '눈길' ⓒ 영화 포스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영화 '어벤져스' 출연진이 영화제에서 받은 상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히어로물 '어벤져스'에는 사무엘 L. 잭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기네스 팰트로, 마크 러팔로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등 각종 영화제에서도 각종 상을 수상하며 슈퍼히어로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세계적인 영화데이터베이스 IMDb에 따르면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 8명이 받은 주요 상만 총 114개에 달한다고 한다.

닉 퓨리 국장 역의 사무엘 L. 잭슨은 24개의 상을 받았으며, 뒤를 이어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22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호크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가 21개,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팰트로가 20개,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도 18개의 상을 자랑한다.

한편, 어벤져스 출연진의 상복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벤져스는 상복도 많다", "상복도 무시할 수 없네요", "역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개인적으로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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