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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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종영 소감, "강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작품"

기사입력 2012.05.22 10:53

방송연예팀 기자


▲박유천 종영 소감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이 '옥탑방 왕세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유천은 22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그 어떤날 보다 가장 길게 느껴지고 빠르게 지나갈 며칠 남지 않은 촬영 '옥탑방 왕세자' 나에겐 아픔도 기쁨도, 강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작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유천이 왕세자 이각으로 출연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놓고 있다. 

박유천의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종영이라니 아쉬워요", "'옥탑방 왕세자' 때문에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는 소지섭, 이연희 주연의 '유령'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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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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