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화보 ⓒ 스타화보닷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송인 오초희가 몸매를 한껏 드러낸 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2’와 스마트폰 전용 방송인 손바닥TV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오초희는 21일 공개된 스타화보 '블루밍 걸(Blooming Girl)'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선 공개된 화보에서 오초희는 비키니는 물론 란제리룩, 시스루룩, 미니원피스 등의 다양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번 화보는 지난 4월 말 태국 푸켓에서 촬영됐으며 당시 오초희는 완벽한 화보를 위해 총 50여 벌의 의상을 갈아입었다고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오초희가 청순한 외모는 물론 관능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S라인 몸매를 뽐냈다"고 입을 모았다. 마른 체형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해 스태프들은 그녀에게 '반전몸매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또한, 오초희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전해진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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