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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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김구라 빈 자리에도 주말 '예능 톱' …시청률 13.4%

기사입력 2012.05.20 09:28 / 기사수정 2012.05.20 09:2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는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기록했던 13%의 시청률보다 0.4%p 소폭 상승한 수치다.

지난 5일 이후 박미선, 이휘재 2MC 체제로 전환에도 '세바퀴'는 안정적인 시청률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뽀빠이 이상용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용은 70대 이상의 균형 있는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현재 피트니스 클럽에서 활동 중인 70대 회원 2명의 균형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구자명 역시 허벅지 둘레가 27인치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6.9%, KBS2 'Top밴드2'는 2.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세바퀴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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