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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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임시완, 꽃 미모로 정우 파스타 집 '대박 가게' 만들어

기사입력 2012.05.14 20:0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서인하 기자] '스탠바이'의 임시완이 일하는 가게가 꽃미남 파스타 집으로 대박이 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스탠바이'에서는 진행이 시완에게 잘 해 주는 것이 못 마땅해 한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정우(최정우 분)는 진행(류진 분)이 시완에게 새 가방을 사주자 가방을 빼앗고 자신이 메고 다녔다.

다음날 레스토랑에 출근한 정우는 레스토랑에 손님들이 가득차 있자 깜짝 놀랐다. 소민은 "인터넷이 우리 가게가 꽃미남 파스타집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정우에게 자랑했다.

당황한 정우는 일을 하고 있는 시완을 말리며 시완에게 "얼굴을 관리해야 한다"며 마사지며 쇼핑 등을 시켜 줬다.

한편, 이날 '스탠바이'에서는 진행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기우가 시도 때도 없이 수현에게 시달려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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