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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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김가연 커플 "게임 연습 중 짬내서 왔어요" [포토]

기사입력 2012.05.14 18:54 / 기사수정 2012.05.14 18:54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메가박스 코엑스=백종모 기자] 14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 점에서 영화 '머신건 프리처'의 특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기태영, 주영훈 부부, 임요환과 연인 김가연, 이파니 등이 참여했다.

'머신건 프리처'는 '300'의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와 '007 퀸텀 오브 솔러스'의 마크 포스터의 불꽃 튀는 만남에, 연기뿐만 아니라 '머신건 프리처'의 프로듀서로도 인정받은 제라드 버틀러, 청순한 외모에 지성을 겸비한 미국의 엄친딸 '소스 코드'의 미쉘 모나한까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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