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우라 유키 ⓒ NHK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일본 NHK의 스기우라 유키 아나운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일본 언론들은 NHK 아침뉴스 '오하이오! 니폰' 진행을 맡고 있는 스기우라 유키 아나운서의 인기가 뜨겁다고 보도했다.
스기우라 유키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 한 'F컵 몸매'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녀가 '오하이오! 니폰' 진행을 맡은 후 시청률도 상승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국내 네티진들은 "예쁘다",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 "저렇게 말랐는데 F컵이 가능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가우라 유키는 지난 2006년 일본 죠치대학교를 졸업하고 NHK에 입사한 후 후쿠오카와 나고야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1일 NHK 본사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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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