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29
사회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 4시간이나 공부했는데 '억울해'

기사입력 2012.05.08 19:54 / 기사수정 2012.05.08 19:5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명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웹툰 한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웹툰에는 학생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4시간 동안 공부하다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 순간 엄마가 무서운 타이밍으로 등장해 "공부하라고 하지 않았니?"라며 호통을 쳤고 주인공은 억울해 했다.

결국,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에 주인공은 "나만 그런가"라고 혼잣말을 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 웹툰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이밍 정말 무섭다", "우리 엄마도 저렇답니다", "공부 열심히 했는데 게임 좀 하게 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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