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그림 실력 ⓒ 설리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걸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다.
설리는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에서 한 자리가 비어 보이기에 그려봤는데. 너무 똑같지 않나요. 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루나, 크리스탈, 엠버와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리에 없는 빅토리아를 대신해 닮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설리는 그림으로 빅토리아를 그려 넣은 것.
이에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특징은 다 잘 잡아냈네", "설리 추상화 그린 거야?",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14일 자신이 어린 시절 그린 자화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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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