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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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무보정 직찍 눈길… '진짜 30대 맞아?'

기사입력 2012.05.05 14:05 / 기사수정 2012.05.07 00:33

방송연예팀 기자


▲성유리 무보정 사진 ⓒ 킹콩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신들의 만찬' 성유리의 '무보정 직찍' 리허설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성유리는 극중 친모 전인화(성도희 역)를 지키기 위해 차가운 시크녀로 변신, 엄마를 향한 애틋하고 따뜻한 면모와 함께 악녀 서현진(하인주 역)을 향한 냉정한 모습을 보이며 극과 극의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밝고 명랑한 캔디에서 차도녀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촬영에 들어가기 전 리허설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함께 연기하는 선후배 배우들과 대사를 맞춰보면서 더 좋은 연기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개된 무보정 사진 속 성유리는 레드 계열의 후드 점퍼를 입고 있으며, 짧은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작은 얼굴과 빛나는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녀는 머리에 헤어핀을 꽂고 있음에도 굴욕 없이 돋보이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과 동시에 5월 말 영화 '차형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성유리 무보정 사진 ⓒ 킹콩 엔터테인먼트]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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