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3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서 ‘피자헤븐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단 후원사인 ‘피자헤븐’은 이날 ‘피자헤븐데이’를 맞아 최광준 대표가 시구를, 박종갑 이사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넥센 히어로즈 응원문구 작성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관중들에게 스트레스볼을 증정하며 이중 10명을 추첨, 피자교환권을 제공한다. 또한 3루 출입구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촬영한 사진을 피자헤븐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목동구장 주중 홈경기 티켓 2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소스로 유명한 피자 헤븐은 32가지 종류의 피자를 46cm의 빅사이즈로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고객들에게 좋은 맛, 파격적인 크기,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로고 ⓒ 넥센 히어로즈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