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27 15:06 / 기사수정 2012.04.27 15:07
[엑스포츠뉴스=김태연 기자] 배우 김민희가 순백의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민희는 '백상'이라는 영화제 이름에 걸맞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김민희가 선택한 드레스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롱드레스였다. 한쪽 어깨를 드러내 섹시함을 강조했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의 심심함을 없애기 위해 스커트부분은 레이스 장식을 덧대어 단조로움을 탈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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