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3단 분수 키스 장면 공개 불구 시청률 하락한 사랑비 ⓒ K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사랑비'는 5.2%(전국기준, 이하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기록했던 6.4%의 시청률보다 1.2%p 하락한 수치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윤아와 장근석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았다. 로맨틱한 분수 키스는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어머니를 만난 후 기분이 좋지 않았던 준(장근석 분)은 하나(윤아 분)와 밖에서 데이트를 했다. 준의 기분을 풀어주려 여러 가지 개그를 시도하는 하나. 덕분에 준의 기분은 풀렸고 하나에게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패션왕'은 9.8% , MBC 월화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21.7%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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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3단 분수 키스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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