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별난 점 TOP 10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한국의 별난 점 TOP 10'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의 별난 점 TOP 10"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본 한국의 별난 점 10가지를 선정해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그 뜻을 모르더라도 영어를 사랑하며, 한국 여자들은 하이힐만 신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한국인은 비와 더운 것, 햇빛을 싫어하지만 샘플과 위성 TV는 정말 좋아하고, CCTV를 무서워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 입고, 쓰레기통보다 화장실이 더 많으며, 마네킹이 일을 하는 것이 '한국의 별난 점 TOP 10'으로 선정됐다.
한편, '한국의 별난 점 TOP 10'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정말 깨알 같네", "하나 더, 공부를 너무 많이 시킨다", "새삼스럽긴 하지만 재미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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